“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품는 어린이”가 되게 하겠다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의지의 표현입니다.

노랑은 어린이의 ‘생기발랄함’, ‘생명의 에너지’ 등을 의미하며, 파랑은 ‘안전’을 상징합니다.
이 두 컬러간 조화로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지향하는 가치와 따뜻함을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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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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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이름 : 새록이
  • 국적 : 대한민국
  • 나이 : 5살
  • 좋아하는 것 : 돋보기, 안전모자, 배려
  • 싫어하는 것 : 무관심, 얼렁뚱땅, 안전불감
  • 성격 : 귀엽고 개구지지만 관찰력이 좋고 세심하여 주위 친구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CHARACTER

탄생배경

어린이들에게 일어나는 대다수 안전사고는 근본적으로 어른들의 미숙한 마음에 있다.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진 생각이 아이들의 눈을 가려버리는 것. 작년에 발생했던 사고가 올해에도
똑같이 이어지는 일이 어째서 일어나는 것인지, 우리는 왜 똑같은 사고로 아이들을 잃어야 하는가.
이제는 말뿐만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행동까지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다.
어른들은 너와 아이들을 위해서 끊임없는 관찰이 필요하다.

새록이 캐릭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어른들에게 일깨워 주고 사고를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탄생하였다.
캐릭터는 우선 친숙함을 고려해 머리와 몸 비율을 2:1로 하여, 그 이미지를 귀엽고 발랄하게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