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죄송한맘에 부끄럽습니다
작성자
황미영
작성일
2009-07-03 16:07
조회
546
저 또한한사람의부모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한참 뭐라추모해야할지생각했지만 자꾸 눈물이나네요
착하고 이쁜천사같은아이들 ....
정말죄송합니다...힘내세요 아이들이 지켜보고있을꺼예요..
감사드리고 죄송한맘에 평생잊지않겠습니다
아이들의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한참 뭐라추모해야할지생각했지만 자꾸 눈물이나네요
착하고 이쁜천사같은아이들 ....
정말죄송합니다...힘내세요 아이들이 지켜보고있을꺼예요..
감사드리고 죄송한맘에 평생잊지않겠습니다
아이들의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