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1999년 6월 30일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로 희생된 19명 유치원생을 기리며, 어른들의 안전불감증과 제도적 미비로 인한 아이들의 희생이 이 땅에 두 번 다시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가족들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재단입니다.

안전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재단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몸이 기억하는 안전의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되어 이끌어갈 안전한 세상을 위해 우리 재단은 끊임없이 나아가려 합니다. (재)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안전”에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늘 동행하며 어린이의 목소리에 마음과 귀를 열고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