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현대차,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천안 11.16~17)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2-11-26 16:20
조회
652
11월 16~17일 천안 태조산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천안시는 WHO 국제안전도시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에 매우 적극적인 안전도시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천안시민들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체험하러 줄을 서고 있습니다.
겨울철 불조심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연기대피훈련, 물소화기체험, 비상탈출로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승강기 사고가 늘어나면서 비상상황에서 직접 '비상버튼'을 눌러 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체험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찾아가는 어린이 이동안전체험교실>인기인형극 '뱅글이와 통통이를 지켜주세요'
공연장을 가득채운 어린이들이 인형극 재미에 폭~ 빠졌네요.
추위도 잊은 듯 자전거체험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이젠 스스로 보호장구도 착용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탑니다.
자전거 안전체험을 완수한 어린이에게는 '자전거 안전 인증증'이 수여됩니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안전어린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그리는 투명우산.
WHO국제안전도시 천안의 <찾아가는 어린이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오늘도 이상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천안시는 WHO 국제안전도시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에 매우 적극적인 안전도시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천안시민들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체험하러 줄을 서고 있습니다.
겨울철 불조심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연기대피훈련, 물소화기체험, 비상탈출로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승강기 사고가 늘어나면서 비상상황에서 직접 '비상버튼'을 눌러 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체험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찾아가는 어린이 이동안전체험교실>인기인형극 '뱅글이와 통통이를 지켜주세요'
공연장을 가득채운 어린이들이 인형극 재미에 폭~ 빠졌네요.
추위도 잊은 듯 자전거체험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이젠 스스로 보호장구도 착용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탑니다.
자전거 안전체험을 완수한 어린이에게는 '자전거 안전 인증증'이 수여됩니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안전어린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그리는 투명우산.
WHO국제안전도시 천안의 <찾아가는 어린이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오늘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