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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김 종 차관과 문화레져스포츠 안전점검 실태현장
4월14일 김종 차관(문체부), 고석 대표(한국어린이안전재단), 김영범 부시장(아산), 김영수 과장(문체부), 최원석 사무관(문체부), 박정주 국장(충청 문체부) 등이 함께하여 아산과 근교 휴양림에 위치한 스크린 골프장, 태권도장, 짚라인장에 안전실태와 점검 그리고 향후 안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날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고석 대표는 태권도장을 위한 통학차량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으며, 향후 “통학차량 안전시설에 대한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