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 실감 나는 악역 '왔다!장보리' 이유리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9-23 16:26
조회
604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 이유리씨가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번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 인터뷰 보러가기
어린이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번 어린이 트라우마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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