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미어집니다

작성자
이상일
작성일
2009-06-29 15:55
조회
380
솔직히 전에는 이런 단체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카시트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는 얘길 듣고 가입하여

이 단체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제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두 남자아이의 아빠이고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여덟입니다.

큰놈은 일곱살, 둘째는 두살인데요.

제가 장가가기 전에 씨랜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어린아이들이 참 불쌍하고 안됐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이제 그 당시 하늘나라로 간 어린이들 만한 자식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자식을 하늘나라로 보낸 부모님들의 찢어지는 심정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늘로 간 천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천사들도 하늘에서 편히 쉴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