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위로드릴 말씀이 없네요......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작성자
정방원
작성일
2009-07-03 16:06
조회
306
아이를 키워보니 안 키워 볼때하고 정말 많은것이 틀리더군요

또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가 건강할때와 아플때 다칠때가 틀리구요

그런데 아이와 생이별 하시고 얼마나 가슴 한 부분에 구멍이 뚤리셧을지...

정말 글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얼마나 가슴아프고 허망할까 싶은 엄마때문에 울고

두번째는 아직 꽃피워보지도 못한채 가버린 어린 영혼때문에 울고

마지막으로는 옆에서 베시시 웃고 있는 제 아이들을 보면서 울었답니다

정말 어른들의 잘못으로 또는 무관심한 안전문제로 희생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