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신정숙
작성일
2009-07-20 16:12
조회
255
안전재단의 설립취지를 알고나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카시트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했을땐 당연히 나라에서 하는건줄 알았는데,

신청하기 이전에 이런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았더라면 선정되지 않았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았을것 같네요. 씨랜드 정말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하고 희생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그저 안타깝네요. 자식을 둔 부모라면 다 똑같은 마음일텐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사업이 많이 생겨서 좀더 안전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