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나라에서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면사무소에 서류물어봤을때도 이 재단을 왜 모르나..했었었죠..

추모의광장도 왜 있는건지도 모른체 지나치고 카시트 대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게시판에 어떤분이 올린글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몰랐을땐 좀더 어려운사람들을위해 좋은일하는 재단이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나니 그 이상이네요..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우리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조심히..아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