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길..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10-07-21 16:19
조회
424
아이들이 하늘에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기전

포인터를 보면서 울컥하는 마음과 눈물이 맺힙니다.

이세상 그 어느 슬픔과 고통보다

더한 극한의 슬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