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어여....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10-08-31 16:19
조회
272
카시트 무상대여 해 준다고해서...

그냥... 그저 그 뿐 이었는데....

이렇게 가슴 아픈사연이 있는지 몰랐어여...

제가 결혼도 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었지만,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터라.. 맘이... 아렸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그건 맘이 아픈게 아니었네여....

상상도 할 수 없고... 떠올릴수 조차 없는...

떠올리는 자체가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터질것 같아여...

도무지 머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가볍게 고맙다 생각했었는데....

가슴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여...

차마 글을 다 읽지 못하고 울어버려서... 읽기도 겁나고 무서워서...

미칠듯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