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작성자
둥이맘
작성일
2010-08-31 16:20
조회
333
추모의 글을 쓰고 싶어 들어왔다가 시를 읽어내려가면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나 못쓰고 나가고 나가고

그러다가 오늘 눈물을 머금고 용기내 써봅니다.

우리 아이 큰 딸 아이에 올해 딸 쌍둥이를 낳았어요.

힘들다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날로 하나씩 익혀가는

발달에 하루도 웃음없이는 그냥 지나는 날이 없습니다.

그러다가도 이 글을 보면 부모님들의 아픔에 목이 매어지네요...

정말 가슴에 묻은 이 아이들을 어떡할까요?

정말 어떻게 지내시나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 어른들에게 상처받지 않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죄송하고 또 잘 견뎌주시고 지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