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작성자
이광자
작성일
2010-09-08 16:22
조회
285
처음 한국어린이 안전재단을 알았을때는 정부에서 하는 사업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저도 17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옛날에 씨랜드 사고 소식을 들었을땐 어릴때라 그냥

큰 사고가 있었구나 하고 안타까워만 했었는데 지금 아이의 엄마가 된 후는

10년이 지났음에도 추모의 광장에 써진 시와 아기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재단을 운영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19명의 우리의 아이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있어 더욱더 계속 기억하고 추모할수 있을거예요..

 

이런 좋은 의미가 있는줄 모르고 당첨되기만을 기다린 제가 너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