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플 뿐 입니다.

작성자
김신덕
작성일
2010-09-08 16:22
조회
390
6개월된아이 감기기운있어 잠도 잘 못자고 기침에 코까지막혀 안쓰러워 견딜 수 없었는데...

먼저 하늘나라로보낸 부모님들 맘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셔요~힘내셔요...

오늘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사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가지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나 필요했던 카시트 마냥 기쁨으로 확인하러 들어왔다 이런 깊은 뜻이 있음을 안 지금 많은 것을 느끼고 감사한 맘 깊이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