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시를 읽고
작성자
이영랑
작성일
2010-11-08 16:24
조회
524
"아이야, 너는 어디에 "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시 네요
10 년이 지났지만
어른들의 안전 불감증 때문에 소중한 19명의 어린 생명들 앗아간 참사
어리고 꿈많던 어린 아이들이 그 꿈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이세상을 떠나 더욱 더 안타깝고 가슴이 져며옵니다.
속담에 "부모가 죽으면 산에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부모는 자신의 심장이 멈추기 전까지는 자식을 잊을수없어 가슴에묻고 살아가야하며
이 세상 그 어떤 고통과 슬픔도 아이를 잃은 부모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수 없는 이런 참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안정의식을 심어주고 안전교육을 다각
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기회를 민간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활성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시 네요
10 년이 지났지만
어른들의 안전 불감증 때문에 소중한 19명의 어린 생명들 앗아간 참사
어리고 꿈많던 어린 아이들이 그 꿈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이세상을 떠나 더욱 더 안타깝고 가슴이 져며옵니다.
속담에 "부모가 죽으면 산에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부모는 자신의 심장이 멈추기 전까지는 자식을 잊을수없어 가슴에묻고 살아가야하며
이 세상 그 어떤 고통과 슬픔도 아이를 잃은 부모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수 없는 이런 참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안정의식을 심어주고 안전교육을 다각
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기회를 민간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활성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