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작성자
이혜영
작성일
2010-12-14 16:24
조회
267
씨랜드 사건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일입니다.

임신했을 때에는 좋은 것만 접해야 한다지만 그전에는 몰랐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를...

씨랜드 사건이 일어난지벌써 11년째일겁니다

그때 뱃속에 있던 아이는 12살 되었고 그 당시 불룩해진 배를 쓸어 만지며  얼마나  하염없이 울었는지

그 아이들 엄마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시리고 아파 견딜 수가 없었어요

수두가 마침 다 나아서 캠프를 보냈더니 그런 참변을 당하고...

그 아이들이 벌써 16살,17살이되었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