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1-03-16 16:26
조회
409
첫아이때 카시트 무상대여를 잘썼었더랬죠

그러나 그것이 이토록 가슴아픈 희생이 바탕이 되었을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추모시는 제맘을 찢네요,,

저도 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정말,,너무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아이들이 멀리서 하늘 저멀리서 정말 편안히 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