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작성자
손정화
작성일
2011-09-02 16:28
조회
402
어제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자주 빠지고 기도도 거진 하지 않는..

어제는 정말 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꿈에 나와주기를요..

저도 참 만나고 싶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메시지도 듣고 싶구요..

천주교 신자이지만 불교의 윤회사상을 믿습니다.

천국이든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고 있든

아이들은 저마다 행복한 미소로 행복한 역사를

쓰고 있을거에요

자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