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요

작성자
제니
작성일
2021-06-16 16:31
조회
510
99년 당시에는 저도 학생이라 뉴스만 보고 자세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내막을 알게되었어요 피의자들이 처벌 같지도 않은 처벌받고 나와서 살고 있는데 매우 화가 나고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제일 슬픈건 이쁜 아이들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 아프게 한거에요
이쁜 아가들 어른들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잊지 않을게 마음에 계속 담고 있을게 좋은것만 보고 행복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