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작성자
김빈
작성일
2021-12-10 10:48
조회
520
어제 방송을 보다보니 저와 동갑인 친구들의 이야기였네요.

동갑친구들이 겪었던 그리고 그 가족분들이 겪었던 내용을 어제 방송을 통해보게되었습니다.

 

많이 슬프고 눈물도 나고 마음이 미워지는 방송이였습니다.

이렇게 가족분들의 의지로 재단이 설립된것도 어제 방송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국가가 나서고 책임자들이 나서야할일을 가족분들이 이렇게 고생해서 진행해오셨던 것에 대해 화도나고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어느덧 이제 30대의 나이에 들어서는 사회인이 되었는데요.

이 사건 절대 잊지않고 앞으로도 어제 세라의 아버님 말씀처럼

저도 사리분별 잘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친구들도 하늘나라에서 꼭 가족분들 곁에서 같은마음으로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당시 책임을 회피한 여러 사람들이 꼭 마음의 짐을 평생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