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풍에서 편히 쉬기를..
작성자
최유나
작성일
2021-12-10 15:04
조회
1092
예쁜 천사들아
어른들이 못나서 미안하구나,,
어제 티비를 보고 잠을 이루지 못했단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자주 이공간에 편지쓰러 올께!
가족분들 심정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어제 방송을 계기로 안전 관련 심사하시는 분들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어린이 천사들 다시는 이런 사고 없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