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께요. 추모합니다.

작성자
윤하림
작성일
2022-07-13 08:38
조회
803
중학생 둘째가 찾아보고 있던 꼬꼬무 통해 사건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설립 기금과 취지를 알게 되고나니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숭고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방법을 찾다가 아이들과 함께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설립해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제발 아이들이 마음껏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