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송파구, 전동킥보드·자전거 등 올바른 이용문화 조성 위해 ‘안전교육’ 실시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23-05-31 16:13
조회
249
송파구, 전동킥보드·자전거 등 올바른 이용문화 조성 위해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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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들이 자전거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배우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올바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 전동킥보드 및 자전거의 올바른 주행 방법, 안전 수칙, 주차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의 전문 강사가 수업하며,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 안내 등 이론교육과 전동킥보드 주행 실습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1일 2시간씩 총 6회차로 실시하며 수강 인원은 1회당 12명이다. 교육 대상은 2021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면허증(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만 16~59세 주민이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잠실 어린이교통공원(올림픽로35다길 33)에서 1일 2시간씩 3일 과정으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수리체험교육'을 마련했다. 자전거 수리체험센터(문정로 271 누에머리공원 앞)에서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0분 과정으로 총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내 특강정보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개인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조성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