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송파구,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버스'로 연간 1만여명 교통안전교육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06-04-06 17:38
조회
220
빵빵∼안전사고 예방버스

대한민국은 안전사고공화국?

출동! 안전버스 타고 안전하게∼

새 학기마다 골칫거리로 등장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버스'라면 어린이 안전사고 걱정은 끝∼.

송파구가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4월 3일(월) 남천초등학교(송파구 마천동)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어린이교통안전교육버스를 출동시킨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사고율이 가장 높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다. 교통 및 소방교육을 담당한 교육강사 3명이 동행한다. 좌석마다 4점식 안전벨트가 부착된 이동교육버스는 좌·우측면 유리창에 교육용 판넬은 물론 시뮬레이션제어기 및 LCD 모니터 등 최신식 안전교육기기가 즐비하다.

차량 도착 전 대기요령부터 시작된 교육은 안전벨트 착용훈련, 사각지대 교육, 차량화재 대피교육 등 어린이 사고율이 높은 교통사고 예방훈련 위주로 실시된다. 특히 포그머신을 이용한 실제 화재상황을 연출, 입을 막고 몸을 낮추며 대피하는 차량화재 대피교육도 병행된다. 또한 횡단보도 통행 체험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동시에 이뤄진다.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버스는 작년 한 해만 1만여명의 어린이·교사·부모를 찾아갔다. 주중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인근 지역 초등학교 운동장 및 유치원·어린이집 주차장에서,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가족이 많이 모이는 야외광장에서 어린이 및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버스를 파견하는 어린이안전공원(송파구 마천동)은 2001년 조성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사고사례 조형물 개념의 국내 최초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지난해 문을 연 어린이안전실내교육관도 지난 한 해 동안 7,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이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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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30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