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안전교실 시범운영 실시(보안뉴스 07-24)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09-07-27 17:53
조회
318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찾아가는 안전교실 시범운영 실시
[입력날짜: 2009-07-24 15:40]


‘Safe-Kids-Mom, 엄마가 간다’, 6,7세 대상으로 8월부터 시범운영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실 ‘Safe-Kids-Mom, 엄마가 간다’를 8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Safe-Kids-Mom, 엄마가 간다’는 6∼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안전교육전문가가 서울 지역의 유아교육기관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이다.



최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서울특별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인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수료생 20명을 배출한 바 있는데, 이들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총 24시간의 현장 대응능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과정을 마쳤다.



어린이 안전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아동 및 청소년 교육기관에서는 어린이 안전교육전문가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어린이안전교육전문가는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안전사고 상황을 주제에 따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안전사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준다.



총 10팀(2인 1조)으로 구성해 미아안전과 약물안전을 주제로 각 30분간 수업한다. 각 팀은 10곳 이상의 유아교육기관을 맡아 모두 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안전교육전문가 20명은 시범운영을 마치면 서울·경기지역 유아교육기관으로 활동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에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별 안전교육을 개발하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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