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버스 안에서 몸으로 배우는 안전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2-05-03 09:55
조회
208
서대문구 이동안전체험 교실 6월까지 운영

“버스 안에서 수업을 받아서 신기하고 재밌어요.”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어요.”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 대상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합동으로 준비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들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 18개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6월까지 계속된다.

3대의 교육용 차량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정안전, 신변 및 생활안전, 교통안전과 관련해 가스·전기·지진·화재·유괴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 안전수칙 등을 알려준다.

수업은 동영상 시청이나 역할극 연기를 직접 해보는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가르쳐 준다.

또 서울 시민안전 체험관을 견학하게 되는데 이곳은 연기피난, 풍수해 체험, 소화기 사용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구성돼 있다.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