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현대차-안행부, 어린이 안전교육 업무 협약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3-04-02 10:27
조회
291
3년간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대상 '안전체험 교실' 운영

현대자동차와 안전행정부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는 2일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과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오른쪽)과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왼쪽)이 어린이들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버스에 탑승해 체험하고 있다.>[출처=현대차]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 '해피웨이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교통, 재난, 소방, 승강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안행부와 함께 향후 3년간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을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통학버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종합 안전 체험시설이 없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총 20회에 걸쳐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신변안전, 자전거 등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14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2006년 현대차그룹이 한국어린이 안전재단에 기증한 교통안전 교육 버스가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사회 전반 안전문화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속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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