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뉴스]오산시, 행복을 부르는 어린이 안전체험학교 성료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3-07-10 10:36
조회
245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오산 맑음터 공원 에코리움 광장 등에서 어린이 안전생활 습관 조성과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부르는 어린이 안전체험학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 행사는 한국어린이재단 주관 하에 안전행정부, 경기도, 오산시가 공동 주최해 매년 증가하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학교 운영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과 습관을 형성해 주며 양일간 아동과 학부모 등 8천여 명이 체험에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맑음터 공원에서는 안전체험, 안전놀이, 정책홍보 3개의 테마를 주재로 각각 부스를 마련해 아동들에게 △지진, 화재 등 재난안전프로그램 △성폭력, 유괴 예방을 위한 신변안전 프로그램 △교통안전 프로그램 △안전체험후 느낌을 표현하는 안전우산 만들기 △안전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성폭력과 유괴 예방을 위한 상황별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인형극 ‘뱅글이와 통통이를 도와주세요!’공연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학교의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이해하고 체득함으로써 우리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 스스로의 안전의식도 중요하지만 우리 어른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박승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