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서울시, 자전거 안전교실 열어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4-30 10:45
조회
198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21일 기초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강사가 기초상식과 법규 등 이론교육부터 실습까지 가르치는 방식이다.

자전거 교실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3일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http://bike.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정원은 매회 선착순 40명이다. 현장 교실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이라는 명칭으로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안전 문화를 가르친다. 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다칠 위험성이 많은 노인과 어린이가 주요 대상이다. 예방 교육에 초점을 둬 교통법규·사고사례·응급조치·사고대처 요령 등을 숙지하게 한다. 원하는 단체는 해당 자치구에 방문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안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 인증시험 통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학생은 ‘어린이 자전거 패트롤 대원’으로 임명한다. 한강 나들이를 나선 가족이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주말 자전거 교실’도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http://www.childsafe.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현 기자 bal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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