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왔다 장보리’ 이유리, 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 위촉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6-13 10:54
조회
326
탤런트 이유리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재단 측은 “이유리 씨의 재능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으로써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childsafeadmin.cafe24.com/wp-content/uploads/2021/06/l_2014061102000546900131001.jpg)
사진 MBC이유리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며 “안전불감증 사회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사고 예방에 나서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교사 안전교육, 안전박람회 등 안전문화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다.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현재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611080856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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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이유리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며 “안전불감증 사회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사고 예방에 나서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교사 안전교육, 안전박람회 등 안전문화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다.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현재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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