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왔다 장보리’ 이유리, 어린이안전재단 홍보대사 위촉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6-13 10:54
조회
326
탤런트 이유리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재단 측은 “이유리 씨의 재능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으로써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MBC이유리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며 “안전불감증 사회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사고 예방에 나서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교사 안전교육, 안전박람회 등 안전문화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다.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현재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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