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9월 19일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 컨퍼런스' 개최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9-05 11:22
조회
283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과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베이비뉴스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과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어린이들의 트라우마 치료 문제를 이슈화하는 뜻 깊은 자리다. 사건, 사고를 겪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평생 정신적인 고통 속에 살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메디컬 시스템에서의 어린이 트라우마 치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 및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아동의 발달과 상태의 경중에 따라 성인이 되기까지 보살피고 관리하는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첫 시작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해 어린이 트라우마 치료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개회식,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조연설, 주제 강연 및 패널토론, 폐회식 등의 순서로 열린다. 강연은 ‘트라우마 치료에 대한 의학적 접근’, ‘아동 및 청소년 트라우마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근거’, ‘트라우마 치료에 관한 정부의 입장과 방향제시’ 등으로 마련된다. 이어 보건복지부 관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최재원 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박동혁 심리학 박사(허그맘 소아청소년심리센터 대표원장), 비케이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교수,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폐회식에는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을 위한 이사회 및 자문위원 위촉식도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정신의학회원, 보건복지부 및 정부기관, 시민단체, 기업 사회공헌팀, 재난가족안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기타 관심 있는 사람들의 참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http://childtrauma.ibabynews.com)에서 할 수 있다.
정가영 기자(ky@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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