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왔다 장보리' 이유리, 청초한 매력…"일상이 러블리"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4-09-22 11:25
조회
757
[TV리포트=홍의석 기자] '왔다 장보리'의 히로인 이유리가 자신의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 어린이안전재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순백의 드레스와 묶은 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잡티 없이 빛나는 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어린이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교사 안전교육, 안전박람회 등 안전문화 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다.
한편 이유리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했으며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이유리 인스타그램>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69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