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국민안전 위한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 출범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5-09-03 13:17
조회
306
스포츠·레저를 즐기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스포츠레저 관련 단체들과 스포츠·레저 안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 출범식을 가졌다.

문체부와 관련 단체들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를 통해 스포츠·레저 안전 분야의 과제 발굴 및 실천, 정책 결정 및 집행,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한국야구위원회, 프로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전국자전거연합회,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 한국등산중앙연합회,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한국골프연습장협회,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등 스포츠·레저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들뿐만 아니라,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보험개발원 등 안전관리 관련 전문기관들도 함께 참여했다.

우리나라의 스포츠·레저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련 산업 역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지만, 안전한 스포츠·레저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의 산업화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와 관련 단체들은 지난 4월부터 스포츠·레저안전 네트워크 사전 회의를 5회에 걸쳐 진행해 관련 과제를 도출하고, 협약 체결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스포츠·레저 안전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스포츠·레저 안전네트워크는 출범식 직후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스포츠안전재단, 한국시설관리안전공단,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관련 단체의 현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 관련 정책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스포츠·레저안전네트워크는 스포츠·레저 안전 분야의 정책 결정·집행·환류 등 정책의 전 과정이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선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여 국민 체감도가 높은 효과가 창출됨으로써, 국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레저를 통해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50902101143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