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여름 청소년외교아카데미 & 차세대지식리더포럼 이모저모-2일차
작성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작성일
2016-08-09 13:41
조회
684
[헤럴드경제]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모임 '제7회 코리아헤럴드 청소년 외교아카데미'와 미래 글로벌 리더들을 위한 '제10회 차세대 글로벌 지식리더포럼'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2일차를 맞은 현장은 서먹함을 벗어 던진 참가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사진은 8월 6일 캠프 현장의 모습이다.
2일차에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고석 대표, 인문학자 겸 작가 박규상 교수, 글로벌경제평화연구소 박종수 이사장,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외교부 남궁탁 사무관, 세계자연기금(WWF) 윤세웅 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권태면 사업개발이사, 사법연수원 정재헌 교수 가 참석해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구글 코리아 김태원 상무가 '창의적인 관점과 새로운 미래'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고석 대표가 '국제사회 속 안전한국의 현 주소와 우리의 미래'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박규상 작가가 '리더에게 필요한 세상을 보는 다른 관점'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문학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 글로벌경제평화연구소 박종수 이사장이 '외교관의 의전, 원칙과 실제'를 주제의 강연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 세계자연기금(WWF) 윤세웅 대표가 '지구는 하나라는 시각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삶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권태면 사업개발이사가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활동'을 주제로 KOICA의 업무와 외교관으로 종사하며 느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호란과 북벌,그리고 북학'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는 모두 연결돼 있음을 강조했다.
▲ 외교부 유엔과 남궁탁 사무관이 '우리나라 외교부, 외교관의 역할'을 주제로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정재헌 사업연수원 교수가 '법이 다스리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하며,정의로운 미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박3일 동안의 행사 개최를 기념하며, 가수 신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참가한 학생들 모두에게 이번 행사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3일차에는 에세이 테스트와 조별 발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를 끝으로 3일 동안의 일정은 마무리된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출처 : 헤럴드 경제 포토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06000120
2일차를 맞은 현장은 서먹함을 벗어 던진 참가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사진은 8월 6일 캠프 현장의 모습이다.
2일차에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고석 대표, 인문학자 겸 작가 박규상 교수, 글로벌경제평화연구소 박종수 이사장,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외교부 남궁탁 사무관, 세계자연기금(WWF) 윤세웅 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권태면 사업개발이사, 사법연수원 정재헌 교수 가 참석해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구글 코리아 김태원 상무가 '창의적인 관점과 새로운 미래'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고석 대표가 '국제사회 속 안전한국의 현 주소와 우리의 미래'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박규상 작가가 '리더에게 필요한 세상을 보는 다른 관점'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문학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 글로벌경제평화연구소 박종수 이사장이 '외교관의 의전, 원칙과 실제'를 주제의 강연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 세계자연기금(WWF) 윤세웅 대표가 '지구는 하나라는 시각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삶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권태면 사업개발이사가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활동'을 주제로 KOICA의 업무와 외교관으로 종사하며 느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호란과 북벌,그리고 북학'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는 모두 연결돼 있음을 강조했다.
▲ 외교부 유엔과 남궁탁 사무관이 '우리나라 외교부, 외교관의 역할'을 주제로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정재헌 사업연수원 교수가 '법이 다스리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하며,정의로운 미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박3일 동안의 행사 개최를 기념하며, 가수 신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참가한 학생들 모두에게 이번 행사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3일차에는 에세이 테스트와 조별 발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를 끝으로 3일 동안의 일정은 마무리된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출처 : 헤럴드 경제 포토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06000120